국내 내 노라 하는 FC업체들의 경우 2~3개 이상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경우가 다반사고 메뉴나 컨셉에 있어 브랜드간 확연한 차별화를 꾀하지 못한 채 비슷비슷하게 가고 있어 진정한 의미의 신규브랜드 런칭이 아닌 기존 브랜드의 재탕, 삼탕이라는 지적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
각 업체 측에서는 위기관리 및 트렌드 반영의 일환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은 당연하나 “구멍 난 바구니인지 아닌지는 구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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