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8 프랜차이즈업계 총결산 ① 한식_육류 외식업계 결산 2018 프랜차이즈업계 총결산 ① 한식_육류 외식업계 결산 지난해 외식업계의 키워드는 가성비와 본질, 인건비, 효율성, 간편식, 혼밥, 배달, HMR 등으로 요약된다. 업계는 최악의 불황 속 가성비와 본질에 집중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인건비 상승에 따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됐다. 특히 분식업계와 패스트푸드업계는 키오스크 등 무인화 시스템에 박차를 가하며 효율성 혁신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혼밥족의 증가와 간편식 선호현상에 따라 배달과 HMR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패스트푸드업계에 중장년층이 유입되고 주점업계에서 배달을 시작하는 등 식생활 특별기획 | 박선정 기자 | 2019-01-29 15:06 청자골, ‘냉동 삼겹살’ 주말엔 2+1 청자골, ‘냉동 삼겹살’ 주말엔 2+1 남도음식전문점 청자골(대표 김대현)은 연말 고객 감사의 의미로 ‘냉삼 2+1’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주말 한정으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청자골을 찾은 고객들에 감사의 의미로 진행되며 내달 30일까지 주말만 냉동 삼겹살(냉삼) 2인분을 주문하면 1인분을 추가 제공한다.청자골에 따르면 최근 복고 열풍이 불면서 인기 메뉴가 된 냉삼을 맛보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이 부쩍 늘어났다. 연말 모임이 시작된 현재, 청자골의 가장 인기 메뉴인 키조개 삼합 다음으로 매출 효자 메뉴가 냉삼이다.냉삼은 한우보다 가격이 부담 없을 뿐 아니라 행사 | 전윤지 기자 | 2018-12-06 11:54 외국인 입맛 맞춘 이색 삼계탕 개발 외국인 입맛 맞춘 이색 삼계탕 개발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유명한 삼계탕의 수출확대를 위해 세계 여러 나라의 입맛에 맞춘 삼계탕 조리법을 정재홍 신안산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새로 개발된 삼계탕은 나라별로 구분된 요리법이 눈에 띠는 특징이다. 일본인들의 취향에 맞춘 삼계탕에는 곤약과 연근, 마를 넣어 소화와 정장작용에 탁월한 ‘채소삼계탕’, 카레가루와 메조, 강황 가루를 넣어 뇌 건강을 돕는 ‘카레삼계탕’, 녹두와 녹차를 넣어 피부미용과 노화방지를 돕는 ‘그린삼계탕’이 있다. 중국인들을 위한 삼계탕에는 쥐눈이콩과 검정깨, 흑미를 더해 신장의 기능을 도와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블랙삼계탕’, 목이버섯, 표고버섯, 새송이버섯을 넣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 예방에 좋은 ‘버섯삼계탕’, 매운고추 종합 | 육주희 | 2012-07-24 10: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