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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탁금지법, 이제라도 제대로 만들어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시행된 후 첫 명절을 맞고 있다. 우려했던 대로 설 선물세트로 각종 수입산 농수축산물이 넘쳐나고 있다.설 선물세트 가격을 청탁금지법 시행령에 준하는 5만 원대로 구성하려다보니 저렴한 수입...
식품외식경제  2017-01-16
[사설] 가짜 홍삼액 적발, 불량식품 발본색원 계기로
건강보조식품 제조기업으로 잘 알려진 천호식품이 중국산 인삼농축액과 캐러멜 색소, 물엿, 치커리 농축액 등을 섞어 만든 가짜 홍삼액을 100% 홍삼 농축액으로 속여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문제가 된 제품은 천호식품이 홍삼 농축액 100%로 만든다고 홍보...
식품외식경제  2017-01-10
[사설] 자영업 대란, 정부도 업계도 대책이 없다
최근 식품·외식업계를 보면 ‘시장이 죽어간다’는 말이 실감난다. 특히 외식업체가 60~70%를 차지하는 자영업계는 수년간 폐점하는 점포들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2014년 기준 자영업은 창업 후 5년을 버티지 못하는 업체가 72.7%로 4곳 중 3곳을...
식품외식경제  2016-12-30
[사설] 알바생 울리는 임금 착취 근절돼야
애슐리, 자연별곡 등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이랜드그룹 계열사 이랜드파크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일한 아르바이트생 4만4천여 명에게 임금과 수당 84억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한다.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21개의 외식브랜드 직영매장 ...
식품외식경제  2016-12-24
[사설] 급변의 시대, 기업 체질개선이 절실하다
최근 우리 사회는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들 정도의 무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최순실 사태로 불거진 정치·사회적 혼란, 하루가 다르게 무너지는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 그리고 갈수록 심화되는 사회적 갈등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이다.해외로 눈을 돌리면 글...
식품외식경제  2016-12-16
[사설] 청탁금지법은 수입 소고기 소비촉진법?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한우 수요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대형마트의 소고기 매출 중 한우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수입 소고기에 뒤졌다고 한다. 이마트의 지난달 한우 매출액은 1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매출액 149억 원에 비해 25.5%나 감소했다.반면...
식품외식경제  2016-12-09
[사설] 한숨 돌린 노동개혁법안, 내년 국회 대비해야
‘근로시간 특례업종 제외’를 포함한 노동개혁법안의 국회처리가 유보된 것은 식품·외식업계로서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갖고 노동개혁법안을 연내처리하려 했지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최근 의안에 올리지 않기로 했다.정부가 추진하려는 노...
식품외식경제  2016-12-09
[사설] 청탁금지법 수정·보완이 시급한 이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지 3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다.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결과는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깊고 넓은 사회·경제적 피해를 입히고 있다.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
식품외식경제  2016-12-02
[사설] 영세 자영업 줄도산과 ‘하인리히 법칙’
하인리히 법칙(Heinrich's Law)은 이제 낯선 말이 아니다. 하인리히 법칙은 산업재해 사례 분석을 통해 대형사고가 터지기 전 이와 관련된 경미한 사고와 징후들이 연쇄적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이론이다.산업재해로 중상자가 1명 나오...
식품외식경제  2016-11-25
[사설] 국민 입맛까지 간섭하는 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나트륨과 당류, 트랜스지방 등을 ‘건강 위해가능 영양성분’으로 지정했다. 또 이를 위해 ‘건강 위해가능 영양성분’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대통령령으로 정했다. 물론 식약처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식품외식경제  2016-11-18
[사설] 직장인 창업 희망 1순위 ‘카페’
최근 한 취업 포털 사이트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창업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업종은 ‘커피숍’ 혹은 ‘베이커리점’(29.2%)으로 조사됐고 음식점(28.4%)이 그 뒤를 이었다.극심한 ...
식품외식경제  2016-11-18
[사설] [사설] 국민 입맛까지 간섭하는 정부
국민 입맛까지 간섭하는 정부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나트륨과 당류, 트랜스지방 등을 ‘건강 위해가능 영양성분’으로 지정했다. 또 이를 위해 ‘건강 위해가능 영양성분’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대통령령으로 정했다.물론 식약처가 ...
식품외식경제  2016-11-18
[사설] ‘미쉐린 가이드 서울’, 한식세계화 앞당기길
지난 7일 세계최고 권위의 식당 평가 안내서인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발행됐다. 국내 외식업계가 수년전부터 기대했던 미쉐린 가이드 서울 판이기에 더 반갑다.‘미쉐린가이드 서울 2017’에는 총140여 곳의 식당과 30여 곳의 호텔이 수록됐다. 이중 ...
식품외식경제  2016-11-11
[사설] 외식기업 리스크 관리 반면교사 ‘치폴레의 몰락’
미국 외식업계에서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칭송 받던 ‘치폴레(Chipotle)’의 끝없는 추락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지난해 10월 일부 매장에서 발생한 이콜라이균 감염사태와 올 초 노로바이러스 검출 등으로 추락하기 시작한 치폴레는 1분기 동일매장 매출...
식품외식경제  2016-11-04
[사설] 임계점 향해 가는 자영업자 대출 부실
최근 자영업자의 증가와 더불어 자영업 대출이 부실해질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자영업 대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반면 경기악화에 따라 제때 상환할 수 있는 여력은 갈수록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칫하다가는 자영업 대출 부실이 금융대란으로 이...
이인우 기자  2016-10-28
[사설] 폐업률 급증 막는 전문창업교육 서둘러야
외식업을 포함한 신규 창업자들 대부분이 제대로 된 창업교육을 받지 못하고 시장에 뛰어드는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창업하려는 분야의 전문지식은커녕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묻지 마 창업’에 나서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특히 외식업...
식품외식경제  2016-10-21
[사설] 음식서비스 ISC 외식업계 인력난 해소 기대
국내 최초의 음식서비스 ISC(Industry Skill Council·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출범에 외식업계는 큰 기대를 갖게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종업원을 구하려 해도 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능력 있는 종업원은 더더욱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미...
식품외식경제  2016-10-14
[사설] 국내 외식업계 상장기업이 늘어야 하는 이유
햄버거와 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를 전개하고 있는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지난 6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국내 외식기업으로서는 지난 2007년 생맥주전문점 쪼끼쪼끼를 운영하는 태창파로스와 2009년 미스터피자의 MPK에 이어 3번째다.그러나 태창파로스는...
식품외식경제  2016-10-10
[사설] 절체절명 ‘김영란법’ 위기 뛰어넘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됐다. 그동안 김영란법의 시행을 앞두고 식품·외식업계는 돌파구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결국 원안대로 시행하게 됐다.외식업계가 마련할 수 있는 김영란법 피해 최...
식품외식경제  2016-09-30
[사설] 김영란법, 경기침체 원흉 될 수 있다
식품·외식업계의 최대 이슈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오는 28일부터 원안대로 시행된다. 앞으로 3만 원이 넘는 음식을 제공받거나 5만 원이 넘는 선물, 10만 원이 넘는 경조사비를 받으면 형사처벌은 물론이고...
식품외식경제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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