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3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새 정부, 거꾸로 가는 소상공인 육성 정책
새 정부가 핵심 공약인 일자리 창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현재 주당 68시간인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감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 2020년까지 시급 1만 원 인상 등이 식품·외식업계의 가장 큰...
식품외식경제  2017-06-20
[사설] ‘착한식당’의 정의(定義)는 누가 내리나
지난달 서울 송파구에 이른바 ‘착한식당촌’이 만들어졌다. 이번에 만들어진 착한식당촌은 채널A가 착한식당으로 선정한 10여 개의 업소를 한자리에 모은 것이다.소비자들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착한식당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외식경제  2017-06-10
[사설] 커피전문점 10만 개의 명암(明暗)
몇 해 전부터 전국 어느 도시든 커피전문점이 넘쳐난다. 올 3월 기준 전국 9만809곳이나 된다고 하니 도시마다 커피전문점이 눈에 띠는 것은 당연하다. 커피를 함께 파는 베이커리, 디저트전문점까지 따지면 10만 개를 훌쩍 넘는다.그동안 외식업체 중 가...
식품외식경제  2017-06-10
[사설] 프랜차이즈 가맹 진입장벽 높여야 한다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본부가 운영 중인 5044개 브랜드 가운데 79.7%에 달하는 4016개 브랜드의 가맹점이 30개 미만이라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가 영세하다는 것은 짐작했지만 이처럼 소규모라는 점에 비춰볼 때 과연 이들이 ...
식품외식경제  2017-06-02
[사설] 한국외식업중앙회 26대 회장에게 드리는 제언
제26대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에 제갈창균 현회장이 선출됐다. 이번 중앙회장 선출은 지난 1998년 이후 19년 만의 단독출마로 경선 절차 없이 마무리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한국외식업중앙회는 회장선거 때마다 치열한 경선에 따른 후유증이 컸기...
식품외식경제  2017-05-26
[사설] 새 정부 당면 과제, 내수 활성화·업계 매출 증대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식품·외식산업 관련 정책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문재인 대통령의 핵심공약은 일자리 창출이다. 그리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골목상권을 살리는 반면 복합쇼핑몰에 대한 규제는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신용카드수수료 인하와 의제...
식품외식경제  2017-05-22
[사설] 헌신적이고 강력한 리더십 가진 중앙회장 원한다
한국외식업중앙회의 제26대 중앙회장을 선출하는 정기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 42만 명의 회원을 거느린 국내 최대 직능단체라는 명성만큼 중앙회장 선거가 다가올 때마다 거센 논란이 벌어져 왔다.이번 총회를 앞두고도 한국외식업중앙회 내부에서는 ...
식품외식경제  2017-05-15
[사설] 프랜차이즈 편파보도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지난달 25일 MBC PD 수첩이 방영한 ‘프랜차이즈 하지마세요’는 일부 브랜드의 문제를 파헤쳐 선의의 피해를 막겠다는 취지였다고 하지만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 대한 불신을 조장한 편파보도라 할 수 있다.방송하는 동안 어느 곳에서도 프랜차이즈의 선순환...
식품외식경제  2017-04-28
[사설] 커피시장 성장 가능성에 가려진 함정
국내 외식산업의 성장 과정을 돌이켜 보면 시대에 따라 호황을 누리는 업종, 또는 메뉴가 있었다.외식업이 산업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한 지난 1979년, 국내 최초의 외식기업이라 할 수 있는 롯데리아가 출범하면서 햄버거가 호황을 누리기 시작한 이후 주기적...
식품외식경제  2017-04-21
[사설]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의 위기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프랜차이즈 본부는 물론, 가맹점 폐업률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가맹사업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308개의 프랜차이즈 업체가 신규 등록했고 이 가운데 66%가 넘는 86...
식품외식경제  2017-04-17
[사설] 가맹사업거래법 개정 논란의 양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지 6개월을 넘기고 있다. 식품·외식업계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에서 우려했던 것보다 큰 폭의 매출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청탁금지법에 따른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외식업...
식품외식경제  2017-04-07
[사설] 주당 근무시간 52시간 아직은 시기상조
여야 정치권이 현행 68시간인 법정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대폭 줄이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 처리에 합의했다.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내년부터 시행할 경우 식품·외식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의 경영악화는 자명하다.현행 근로기준법은 명목상으로 주당 법정 근로...
식품외식경제  2017-03-28
[사설] 먹거리 X 파일, 도 넘은 보도 행태 근절해야 한다
지난 12일 종편방송인 채널A가 보도한 ‘먹거리 X파일, 대왕 카스텔라 그 촉촉함의 비밀’ 편은 언론 횡포의 극치를 보는 듯하다.방송은 “대왕 카스텔라를 만들면서 버터 대신 엄청난 양의 식용유를 사용하고 재고 크림과 싼 분유에 유화제까지 첨가한다”고 ...
식품외식경제  2017-03-18
[사설] 인천국제공항 입점 조건 음식 수준부터 따지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외식업체들의 입점 경쟁이 치열하다. CJ푸드빌, SPC그룹, 아워홈 등 국내 대표적인 외식기업들이 제2여객터미널에 입점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다.그도 그럴 것이 국제공항은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거쳐 가는...
식품외식경제  2017-03-13
[사설] 외식업에서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품질
경기침체와 대통령 탄핵에 따른 사회적 혼란, 청탁금지법,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심리 등으로 소비가 크게 위축되면서 외식업계가 초토화되고 있다. 아직은 일부 외식업체이기는 하지만 고객이라도 유치하기 위해 가격파괴전략을 앞세우는 업체가 늘고 있다.지난 ...
식품외식경제  2017-03-08
[사설] 배달음식 위생문제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최근 국내 외식업계에서 가장 호황을 누리는 업종을 꼽으라면 단연 도시락을 비롯한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이다. 특히 편의점 도시락의 성장세는 가히 폭발적이다. 국내 3대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GS25, CU의 도시락 ...
식품외식경제  2017-02-24
[사설] 상품력 키우면 불황도 무섭지 않다
외식업 경기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업계는 지난 1998년 외환위기(IMF)와 2008년 금융위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청탁금지법, 최순실 사태로 초래된 대통령 탄핵정국으로 인한 정치·사회적 혼란, 그...
식품외식경제  2017-02-20
[사설] 국내 편의점 도시락이 호황인 이유
최근 국내 식품·외식업계에서 가장 호황을 누리는 업종은 단연 도시락이다. 특히 편의점 도시락매출 상승은 상상을 초월한다. 국내 편의점업계를 대표하는 세븐일레븐, GS25, CU 등 3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2.1%, 176.4%...
식품외식경제  2017-02-13
[사설] 금리인상·정치혼란의 중심에 선 외식업계
대출금리가 0.1%만 올라도 외식업체의 폐업 확률이 10.6% 증가하고 1% 오르면 폐업률이 2배로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국내 외식업체의 평균 수명이 3.1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금리 인상의 여파로 국내 시중금리가 오를 경우 외식업...
식품외식경제  2017-02-03
[사설] 1인 가구에 주목해야할 식품·외식업계
최근 1인 가구 소비시장의 급성장은 식품·외식업계 트렌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나 홀로족’ 혹은 ‘혼족’으로 불리는 새로운 문화가 생겨나고 혼밥·혼술·혼영(혼자 먹는 밥, 혼자 마시는 술. 혼자 보는 영화) 등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
식품외식경제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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