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4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전문가칼럼] 대학 입시전형의 간소화 필요하다
신정규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교수·장수식품클러스터사업단장며칠 전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는 뉴스를 접했다. 필자도 대학입학 학력고사라는 시험을 치뤘다. 당시에도 학력고사 100일 전, 몇 일전 하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에...
식품외식경제  2017-08-11
[전문가칼럼] 음식의 맛은 인식보다 느낌이 우선이다
김맹진 백석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 교수맛있는 음식을 찾아 도시의 이곳저곳을 누비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른바 노마드족(nomads)이 그들이다. 이들 도시의 유목민들은 마치 유목민들이 가축을 몰고 풀을 찾아 초원을 누비는 것처럼 한 끼의 식사라도...
식품외식경제  2017-08-04
[전문가칼럼] ‘외식과학’(Meal Science)을 제안하며
신동화 전북대학교 명예교수·한국장류기술연구회 회장멀지 않은 초기 농경사회에서의 식품과학기술은 훨씬 단순했다. 삽과 괭이로 흙을 파, 씨 뿌리고 거두는 농업에서 이후 크게 발전해 가축의 힘으로 쟁기질해 논을 갈고 맨손으로 힘겹게 모를 심어 물을 대주고 ...
식품외식경제  2017-07-23
[전문가칼럼] 먹을거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 필요
신정규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교수·장수식품클러스터사업단장소비자들의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면서 과거에 비해 의견을 제시하고 문제가 있는 먹을거리와 해당 업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소비자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식품외식경제  2017-07-17
[전문가칼럼] ‘가정에 충실하라’는 노동법의 명령
한국 노동시장의 현황을 보여주는 몇 가지 키워드를 살펴보자.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근로시간 1위를 자랑하고 있다. 출산율이 점점 떨어지고 노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장래에는 일하는 사람이 줄어들 것이다.워킹맘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
식품외식경제  2017-07-07
[전문가칼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외식업중앙회의 역할을 기대
김맹진 백석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 교수우리나라 외식사업이 이만큼 발전하는 데에 한국외식업중앙회의 역할이 결코 작지 않았음을 안다. 국내 외식사업이 산업으로서 체계를 잡아가기 이전부터 외식사업주들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많은 역할을 수행해온 바는 잘 알려진...
식품외식경제  2017-07-03
[전문가칼럼] 약용 식물의 식품화 확대 필요
인간이 식용 가능한 식재료는 식물과 육상동물, 수산물, 그리고 식용미생물을 생각할 수 있다. 이들 중 가장 풍부한 자원은 식물로부터 얻고 있다. 식량원으로서 역할은 각종 곡류와 두류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고 존속시키는데 가장 큰 역...
식품외식경제  2017-06-27
[전문가칼럼] 올해부터 달라지는 연말정산
연말정산이란 근로소득 등을 지급하는 자가 소득을 받는 자의 소득이 자신이 지급한 소득만 있는 것으로 가정해 지급받는 자의 연간 소득세 부담액을 계산하는 절차로서 이미 원천징수해 납부한 세액과 비교해 차액을 추가로 납부하거나 환급한다. 세법개정안을 토대...
식품외식경제  2017-06-20
[전문가칼럼] 청년 일자리, 공동의 노력 필요
우리나라 최초의 보궐 선거에 의한 새 정부가 일을 시작한지 한 달 정도가 돼 가고 있다. 국민의 평가는 아직까지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듯하다. 선거에서 새 정부를 지지했든 지지하지 않았든 국정수행 지지도가 80% 가까이 된다는 조사에 의하면 출발이 좋...
식품외식경제  2017-06-10
[전문가칼럼] 공개와 공유, 공감은 조직을 살린다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고 도중에 물러나는 초유의 역사적인 경험을 하였다. 비선 측근의 국정농단이 직접적인 원인이었지만, 이는 소통에 담을 쌓고 살았던 대통령이 자초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조직의 의사소통은 조직 내 다양한 계층과 구성원 간에 의견이 막...
식품외식경제  2017-06-05
[전문가칼럼] 아르바이트 직원에게도 연차휴가를
사정은 제 각각이겠지만 요즘 젊은 세대 부부들 중에 결혼식을 올린 뒤에도 혼인신고를 한참동안 미루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른바 사실혼관계가 되는데 비록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부부 공동생활의 실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
식품외식경제  2017-05-26
[전문가칼럼] 직원 징계, 종류와 절차를 알아야
‘시말서를 3번이나 썼는데 이번에는 해고를 할 수 있겠지요?’ 외식 사업장 자문을 하다보면 흔히 듣게 되는 질문이다. 이번에는 징계 종류·양정·절차 등 사용자에게 인정되는 징계권을 알아보도록 한다.근로계약은 회사와 직원이 대등한 지위에서 체결하는 계약...
식품외식경제  2017-05-22
[전문가칼럼] 새 정부에 농식품 발전을 위한 산학계 제언 시급
어지럽고 복잡했던 봄이 마무리돼 가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던 5월의 열기가 이제 마무리됐다. 겨울의 추위를 녹일만한 열기로 가득 찼던 12월의 열기를 5월로 옮겨 놓았으니 더욱 뜨거웠던 것 같다.지금까지의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식품외식경제  2017-05-15
[전문가칼럼] 프랜차이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국내 외식산업에서 프랜차이즈의 기여도는 매우 크다. 1970년대 말부터 국내 외식산업에 도입되기 시작한 외식 프랜차이즈는 현재 가맹본부 3200개, 가맹점수 10만7천 개로서 외식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성공한 점포의 검증된 상품과 서비스를 바탕...
식품외식경제  2017-04-28
[전문가칼럼]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앞으로 보름 후면 새 정부가 출범한다. 67일 간의 인수위 기간도 없이 새 대통령은 취임 순간부터 국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정치와 정책에 담아내야 한다.권력기관 개혁에서부터 사회 모든 부문의 부조리와 모순을 바로 세우는 것이 시대의 요구 사항이지만, 저...
식품외식경제  2017-04-21
[전문가칼럼] 노동조합이 없는데 근로자 대표가 필요한가요?
외식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근로시간이 길다. 매일 10시간씩 1주에 6일 근무형태가 많은 한식당의 경우 1주간 근로시간이 60시간을 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직원이 근무를 대체해 주지 않으면 곧바로 손님 접대에 차질이 생겨 사전에 연차휴가 날짜를 조율...
식품외식경제  2017-04-17
[전문가칼럼] ‘성선설, 성악설’
성선설과 성악설은 맹자와 순자가 주장한 대표적인 사람의 인성에 대한 이론이다. 인간의 본성이 선하고, 옳고 그름을 알 수 있는 존재라는 성선설과 인간의 성품은 악하나, 후천적인 교육에 의해 선해진다라는 성악설이 양립한다고 배워왔다.그리고 일반적으로 성...
식품외식경제  2017-04-12
[전문가칼럼] 푸드트럭은 달리고 싶다
마른 나뭇가지에 새싹이 돋고 풀잎은 초록으로 물들어간다. 바람결에 실려 온 매화향기가 은은하다. 라일락 향기에 젖을 날이 머잖았다. 겨우내 움츠렸던 사람들은 두터운 외투를 벗기 시작한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지난 겨울은 푸드트럭...
식품외식경제  2017-04-03
[전문가칼럼] 식품위생교육은 공익 증진이 목적이 돼야
식품위생법은 국민과 소비자 안전을 위한 보호적 규제법이다. 안전에 관한 규제는 서구 유럽 국가에서부터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고 정부의 대표적인 감독 영역이다.식품위생은 우리나라가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올림픽 유치 시점에서 강화된 측면이 ...
식품외식경제  2017-03-27
[전문가칼럼] 현대 사회에 필요한 소박하고 단순한 집밥
요사이 집밥이 인기다. 밥값도 선택하는 기준이 되겠지만 그보다는 우리가 일상으로 먹고 있고 어머니가 차려주신 상차림과 닮았고 음식의 맛이 친숙하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진다.또한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시간의 제약이나 맞벌이 부부의 가정 사정으로 끼니를...
식품외식경제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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