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취재후기] bhc에 쏠린 시선, 숨겨진 그늘인가 시샘인가
bhc가 지난해 매출 2326억 원을 기록하면서 치킨업계 2위 자리에 오른 것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비단 매출에만 그치지 않고 영업이익률이 22.6%나 급등해 이같은 ‘신의 숫자’가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의문을 더하고 있다. 물론 이...
김상우 기자  2017-04-28
[취재후기] 부실한 대선 공약이 부른 부실한 언론 대응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으로 치르게 된 조기대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현재 각 여론조사에서 5자 구도의 대선 판세는 2강3약, 혹은 1강1중3약 등으로 엇갈리고 있다. 대선이나 총선에서 후보를 검증할 때는 판세와 관계없이 주요 정당 모두를 대상으로 해...
김상우 기자  2017-04-21
[취재후기] 이랜드그룹, 위기를 ‘적폐’ 청산의 계기로 삼아야
외식 사업과 중저가 의류 브랜드, 리테일로 성장해온 이랜드그룹이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자금난으로 외식사업 등 알짜 사업은 매각에 나섰고 주요 계열사 신용도는 하락해 빨간불이 켜졌다.특히 외식사업을 담당하는 이랜드파크는 협력 업체 납품 대금 수백억 원...
이원배 기자  2017-04-17
[취재후기] 장미 대선, 생존 절벽의 자영업자 여전히 ‘찬밥’인가
480조 원. 절박하다 못해 참담한 숫자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자영업자 550만 명이 보유한 부채 규모다. 오래전부터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와 맞물린 ‘묻지마 창업’의 고위험성은 이미 한계를 넘어선지 오래고 취업난에 몸서리를 친...
김상우 기자  2017-04-12
[취재후기] 가맹사업거래법 개정 논란의 양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지난달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참석해 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개정발의에 대한 업계 입장을 전달했다. 각 국회의원이 발의해 계류 중인 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19건에 달한다.이들 개정 법...
이원배 기자  2017-04-03
[취재후기] 요리 시간 최소화하는 RTC에 대한 유감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HMR(Home Meal Replacement)이 진화하고 있다. 기존 HMR의 대표주자인 RTH(Ready to heat) 제품에 이어 최근 RTC(Ready to cook) 제품이 등장하면서 인기를 끈다는 소식이다.RTH는 ...
이내경 기자  2017-03-27
[취재후기] ‘대통령 박근혜 파면’이 한국외식업중앙회에 끼치는 영향
오는 5월 열리는 ㈔한국외식업중앙회의 2017년 정기총회는 제26대 회장 선거를 치른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 지난 2월 초부터 시작된 전국 224개 지부 정기총회는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고 4월 40개 지회 지회장 선거를 앞두고 물밑 움직...
이원배 기자  2017-03-17
[취재후기] 코앞으로 다가온 인구감소,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일본의 유명 덮밥프랜차이즈인 스키야는 지난 2014년 2월부터 4월까지 약 250개 점포의 문을 닫거나 영업시간을 줄였다.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기업인 와타미도 최근 매장수가 크게 감소했다. 일본의 영업시간 단축은 외식업계 뿐만 아니라 슈퍼마켓, 쇼핑몰...
신지훈 기자  2017-03-13
[취재후기] 치킨 가격은 오르면 안 되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한풀 꺾이면서 치킨값 인상에 대한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육계값이 오르면서 치킨 가격도 인상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말들이다. 실제 AI 파동 후 육계값도 오름세고 튀김유와 치킨무 등의 가격도 올랐다. 하지만 더...
이원배 기자  2017-03-07
[취재후기] [취재후기] ‘사람 소리’ 나는 식당으로 향하다
퇴근 길, 자주 가던 곱창집 한 곳을 찾았다. 역에서도 한참 떨어진 으슥한 언덕배기 골목에 있지만 늘 자리전쟁을 치른다. 500g에 1만8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제외하고는 다른 곳과 비교해 특별할 것 없는 ‘그냥 곱창’이다.낡은 식당이다보니 환기 ...
이정희 기자  2017-02-24
[취재후기] 커피전문점, 고객 붙잡기보다 잘 내쫓아야 할 때?
‘24시간’ 커피전문점 매장이 줄고 있다. 야간 인건비 지출과 저가커피를 즐기는 테이크아웃전문점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수익성이 없다는 판단 아래 심야영업을 포기하는 양상이다. 카페베네는 지난해 여름 30~40개까지 운영했던 24시간 매장을 올 1월 기...
신지훈 기자  2017-02-17
[취재후기] 지역 소주 업체가 필요한 이유
국내 주류 산업은 주세법에 의해 여러 규제를 받는다. 술의 종류와 성분, 알코올도수, 생산 설비의 기준, 가격, 세율, 판매 방식, 광고 등 거의 모든 과정에서 규제를 받는다고 볼 수 있다. 그 중 소주 산업에서 특이한 규제 중 하나가 ‘자도주 의무구...
이원배 기자  2017-02-13
[취재후기] 일본의 반에 반도 못 미치는 제과업계의 R&D 투자
제과시장의 축소에다 수입과자의 인기로 매출이 떨어지고 있는 제과업계가 연구개발에는 여전히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질소 과자’로 불명예를 안았던 제과업계가 최근에는 무분별한 미투(Me too)제품으로 눈총을 받고 있다.제과업계는 2014년 허...
이정희 기자  2017-02-06
[취재후기]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
착한 기업의 기준은 무엇일까. 세계적 경영학자이자 현대 마케팅의 대부라고 불리는 필립 코틀러 노스웨스턴대 석좌교수는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는 제목의 저서를 낸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이 책에서 “기업은 이윤을 창출하면서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 기업이...
신지훈 기자  2017-01-23
[취재후기] 박기영 신임 FC 회장에게 쏠린 눈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6대 회장으로 박기영 ㈜짐월드 대표가 지난 10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협회 임원 및 회원사 대표, 언론사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박기영 회장 취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이원배 기자  2017-01-16
[취재후기] 기업의 가장 첫 번째 고객은 ‘직원’이다
이랜드가 운영하는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의 임금체불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박형식 이랜드파크 대표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하면서 과태료 2800만 원만을 부과하기로 했다.84억여 원 임금을 떼먹은 기업에 대한 처분이 고작 3천만 원...
이정희 기자  2017-01-09
[취재후기] 식품업계, ‘검증된 제품과 개발이 부담스러운 신제품’ 사이의 딜레마
식품업계에게 2016년은 힘든 한해로 기억될 듯하다. 제과와 빙과시장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고 일부 제품의 열풍은 그 시기가 너무 짧았다. 소비 트렌드 변화로 냉동만두와 냉동밥 등 HMR제품이 지속 성장했고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끌어냈지만 대부분 업...
신지훈 기자  2016-12-30
[취재후기] 묵은 프랜차이즈 갑을논쟁, 새해엔 진정한 파트너 관계로 발전하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해 종사자들과 성과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2016 나눔송년회’가 지난 19일 열렸다. 하지만 이날 송년회 초반 분위기는 다소 무거웠다. 올해로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협회장직에서 물러나는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
이원배 기자  2016-12-23
[취재후기] 고령 소비자 구매력이 경기를 주도한다
OECD 회원국 중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는 단연 대한민국이다. 65세 이상 인구는 657만 명(2015년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13.2%에 달한다.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이미 4명 중 1명(27.3%)이 노인이다. 오는 2040년에는 고령인구...
이정희 기자  2016-12-16
[취재후기] 프랜차이즈기업들이 사기꾼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은 객관적인 수치가 대변해준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시장규모는 약 100조 원, 정보공개서를 통해 등록된 브랜드 수 4800여 개, 가맹점 수 46만여 개, 종사자 수는 140만 명에 이를 정...
신지훈 기자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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