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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기] 커피전문점, 고객 붙잡기보다 잘 내쫓아야 할 때?
‘24시간’ 커피전문점 매장이 줄고 있다. 야간 인건비 지출과 저가커피를 즐기는 테이크아웃전문점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수익성이 없다는 판단 아래 심야영업을 포기하는 양상이다. 카페베네는 지난해 여름 30~40개까지 운영했던 24시간 매장을 올 1월 기...
신지훈 기자  2017-02-17
[취재후기] 지역 소주 업체가 필요한 이유
국내 주류 산업은 주세법에 의해 여러 규제를 받는다. 술의 종류와 성분, 알코올도수, 생산 설비의 기준, 가격, 세율, 판매 방식, 광고 등 거의 모든 과정에서 규제를 받는다고 볼 수 있다. 그 중 소주 산업에서 특이한 규제 중 하나가 ‘자도주 의무구...
이원배 기자  2017-02-13
[취재후기] 일본의 반에 반도 못 미치는 제과업계의 R&D 투자
제과시장의 축소에다 수입과자의 인기로 매출이 떨어지고 있는 제과업계가 연구개발에는 여전히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질소 과자’로 불명예를 안았던 제과업계가 최근에는 무분별한 미투(Me too)제품으로 눈총을 받고 있다.제과업계는 2014년 허...
이정희 기자  2017-02-06
[취재후기]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
착한 기업의 기준은 무엇일까. 세계적 경영학자이자 현대 마케팅의 대부라고 불리는 필립 코틀러 노스웨스턴대 석좌교수는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는 제목의 저서를 낸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이 책에서 “기업은 이윤을 창출하면서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 기업이...
신지훈 기자  2017-01-23
[취재후기] 박기영 신임 FC 회장에게 쏠린 눈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6대 회장으로 박기영 ㈜짐월드 대표가 지난 10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협회 임원 및 회원사 대표, 언론사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박기영 회장 취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이원배 기자  2017-01-16
[취재후기] 기업의 가장 첫 번째 고객은 ‘직원’이다
이랜드가 운영하는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의 임금체불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박형식 이랜드파크 대표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하면서 과태료 2800만 원만을 부과하기로 했다.84억여 원 임금을 떼먹은 기업에 대한 처분이 고작 3천만 원...
이정희 기자  2017-01-09
[취재후기] 식품업계, ‘검증된 제품과 개발이 부담스러운 신제품’ 사이의 딜레마
식품업계에게 2016년은 힘든 한해로 기억될 듯하다. 제과와 빙과시장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고 일부 제품의 열풍은 그 시기가 너무 짧았다. 소비 트렌드 변화로 냉동만두와 냉동밥 등 HMR제품이 지속 성장했고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끌어냈지만 대부분 업...
신지훈 기자  2016-12-30
[취재후기] 묵은 프랜차이즈 갑을논쟁, 새해엔 진정한 파트너 관계로 발전하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해 종사자들과 성과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2016 나눔송년회’가 지난 19일 열렸다. 하지만 이날 송년회 초반 분위기는 다소 무거웠다. 올해로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협회장직에서 물러나는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
이원배 기자  2016-12-23
[취재후기] 고령 소비자 구매력이 경기를 주도한다
OECD 회원국 중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는 단연 대한민국이다. 65세 이상 인구는 657만 명(2015년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13.2%에 달한다.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이미 4명 중 1명(27.3%)이 노인이다. 오는 2040년에는 고령인구...
이정희 기자  2016-12-16
[취재후기] 프랜차이즈기업들이 사기꾼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은 객관적인 수치가 대변해준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시장규모는 약 100조 원, 정보공개서를 통해 등록된 브랜드 수 4800여 개, 가맹점 수 46만여 개, 종사자 수는 140만 명에 이를 정...
신지훈 기자  2016-12-09
[취재후기] 정보 범람의 시대 진짜 전문가가 필요하다
현대 사회는 정보의 풍요함을 넘어 과잉의 시대로 가고 있다.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수많은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 중에 양질의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 이런 정보 범람기에는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특히나 건강과 직결되는 ...
이원배 기자  2016-12-02
[취재후기] 햇 포도주 ‘보졸레 누보’가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이유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은 프랑스에서 생산된 ‘보졸레 누보’ 와인이 전 세계에 동시에 판매되는 날이다. 이를 위해 세계 각지에서는 항공기·모터사이클·제트비행기 등을 가리지 않고 가장 빠른 운송 수단을 이용해 수송하고 있다.한 때 국내 항공사에서도 ...
이정희 기자  2016-11-25
[취재후기] [취재후기] 식품업계의 외도, ‘화장품’이 불황 탈출 해법 될까?
식품업체들의 뷰티시장 진출이 늘고 있다. 뷰티 브랜드를 론칭하거나 기존 뷰티사업을 확대하는 등 ‘본격화’ 움직임이 눈에 띈다.CJ제일제당이 최근 새 브랜드 ‘엔 그리디언트(N’gredient)‘를 선보이며 천연 소재와 발효·효소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
신지훈 기자  2016-11-18
[취재후기] 거북이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행정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게 매출과 이익, 부채, 매장수, 연혁, 주소, 임직원 현황 등을 담은 정보공개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가 정보공개서의 정보를 통해 경영 상태와 재무구조, 앞으로 전망 등을 파악해 창업...
이원배 기자  2016-11-11
[취재후기] ‘자본 공룡’ 카카오의 음식배달 사업 진출 유감
카카오가 대리운전, 택시, 헤어숍 예약 등 다각도의 O2O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음식배달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카카오는 지난 7월 19일 주문 중개 플랫폼 기업인 씨엔티테크의 지분 20%를 취득했다. 씨엔티테크는 온라인 주문 ...
이정희 기자  2016-11-07
[취재후기] 오늘 출시한 신제품이 장수제품이 되기까지
이번 달로 농심의 ‘신라면’, 롯데제과 ‘월드콘’, 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가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각 사를 대표하는 이 제품들은 지금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얼큰한 맛의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은 1991년 국내 라면업계 정상에 ...
신지훈 기자  2016-10-28
[취재후기] 쌀 소비 활성화 ‘도돌이표’ 논의 끝내야
지난 17일 aT센터 북카페에서 ‘쌀가공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발전 전략’(식품영양·조리 포럼 주최)을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올해뿐 아니라 최근 몇 년 식품·농업계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쌀 가공식품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원배 기자  2016-10-21
[취재후기] 할로윈데이와 동지팥죽의 간극
미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인 할로윈데이(Halloween day)가 국내에서도 특별한 가을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미국 할로윈 시장의 규모는 이미 69억 달러(약 7조7570억 원)를 넘어섰다. 일본 또한 122...
이정희 기자  2016-10-14
[취재후기] 서울우유의 ‘우유 자존심’을 응원한다
국내 유업계 선두자리를 고수했던 서울우유가 79년 만에 매일유업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서울우유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938억 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8338억 원보다 400억 원(4.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일유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
신지훈 기자  2016-10-07
[취재후기] 막 내린 1세대 식품업계, 새로운 경영 여건에 놓인 2세들
국내 식품산업의 현대화를 이룬 식품업계 1세대 창업주들이 화려했던 역사를 뒤로 한 채 사라지고 있다. 그 자리는 대부분 2세 경영진으로 꾸려졌다. 지난 12일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이 향년 86세로 별세했다. 1969년 오뚜기 식품공업의 전신인 풍림상...
신지훈 기자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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