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은 보통 수프에 찍어먹거나 다른 요리를 싸서 먹으며 인도에서 주식으로 먹는 빵이다. 컨츄리치킨샐러드&난은 칼로리가 적은 야채와 닭 가슴살을 곁들인 메뉴로 칼로리에 민감한 여성고객들을 타깃으로 만들어졌다.
쪼끼쪼끼 측은 “칼로리가 적고 담백한 맛의 난을 함께 곁들여 싸서 먹거나 조각을 내어 샐러드와 섞어 먹을 수 있어 맛은 물론 재미를 더했다”고 소개했다.
또 ‘얼큰골뱅이 어묵탕’과 쪼끼쪼끼의 히트메뉴 중 하나인 ‘해물누룽지’를 더욱 업그레이드시킨 ‘New 해물누룽지’도 출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쪼끼쪼끼는 곧 다가올 연말 단체손님을 위한 세트메뉴와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며 여름에 이어 겨울철에도 성수기를 누리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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