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를 운영하고 있는 (주)디즈(대표 한윤교)가 오는 23일 코엑스 그랜드 볼륨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지난해 성과 및 문제점들을 돌아보고 해외진출을 비롯한 사업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가맹점 매출 증대 방안의 일환으로 차세대 신제품 개발, 물류공급 시스템의 개선 등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는 가르텐비어 전 가맹점사업자와 프랜차이즈 업계 주요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시종 기자 lsj@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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