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와 플레인 2종으로 보리, 호밀, 귀리, 대두, 현미 등 5가지 통곡물과 8가지 비타민 및 3가지 미네랄을 함유해 균형적인 영양섭취에 도움을 주며 도정과정을 줄여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곡물의 영양을 그대로 간직한 제품이다.
또한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CJ가 독자 개발한 곤약시럽으로 만들어 칼로리가 130㎉로 낮고 지방이 별도로 추가되지 않았으며 다이어트 소재 3종(가르시니아캄보지아껍질추출물, L-카르니틴, 차전자피)이 함유돼 체중조절에 효과적이다.
특히 차전자피는 물과 만나면 40배 팽창하므로 공복감을 줄여주는데 유리해 식사대용으로 1일 1개씩 점심이나 저녁에 물이나 따뜻한 티, 저지방 우유 및 두유와 함께 섭취하면 좋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임경일 부장은 “‘디팻 다이어트바’는 물에 타서 먹었던 기존 대용식과는 차별화돼 휴대가 용이하고 이동 중에도 먹기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라며 “식사 대신 혹은 운동 후 출출할 때 섭취하면 더욱 좋다”고 말했다.
가격 1박스 7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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