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지역 대표 한우브랜드인 '참예우'가 광역브랜드 최초로 로하스(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로하스'란 개인 건강만을 생각하는 웰빙을 넘어 사회적인 성장과 환경까지도 생각하는 소비 스타일을 말하는 것으로 한국표준협회는 이를 잘 실천하는 지방자치단체나 기업 등의 제품이나 서비스, 공간 등을 대상으로 인증서를 주고 있다. 참예우는 도내 11개 시.군 6개 농협과 축협이 참여해 한우를 생산하고 있는 광역 한우브랜드로 섬유질이 풍부한 양질의 사료를 먹인 고급육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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