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블루스는 바다 속 해산물을 의인화한 만화로 오리온은 고래밥의 과자모양과 마린블루스의 캐릭터들이 해산물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착안해 패키지 디자인과 과자형태까지 마린블루스의 캐릭터를 적용시켰다.
기존 9가지 해산물 과자모형에 마린블루스 캐릭터인 성게군, 소라양 등 6종의 모형을 새로 추가했으며 패키지 안에는 작가가 직접 그린 총 6편의 ‘고래밥 에피소드’ 만화를 집어넣었다.
구운 감자의 담백한 맛에 소금의 짭짤한 맛을 곁들여 젊은 층의 입맛을 고려했으며 고소하고 깔끔한 맛으로 맥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 45g,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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