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부’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08년 불안한 국제정세와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적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와 ‘비타500’ ‘광동옥수수수염차’의 판매성장, ETC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내실경영체계 구축, R&DI 및 생산기반 구축, 조직혁신과 경영 인프라 고도화’에 주력한다는 3대 경영방침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2009년도 목표달성과 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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