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에서 운영하는 아시안 뷔페레스토랑 ‘실크스파이스’에서 ‘한여름 밤의 Beer 페스티벌’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실크스파이스에서 진행되는 ‘한여름 밤의 Beer 페스티벌’ 기간에는 단돈 900원으로 시원한 생맥주를 무한대로 즐길 수 있으며, 런치 예약 시 10%, 디너 예약 시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크스파이스는 호텔급 조리사들을 영입해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다양한 고급 아시안 음식을 뷔페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이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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