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생산자 권익보호, 협력적 발전 도모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생산자․소비자 권익보호 방안마련 △주방생활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소비자 생활용품 검사 △소비환경개선 캠페인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주방환경과 관련해 환경친화적 주방생활용품을 발굴해 홍보하고, 주방생활용품의 기준과 규격을 정립하며,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진흥협회 김준일 회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주방생활용품 산업 진흥 및 소비자의 권익보호와 안전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다양한 연대사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밍키 기자 c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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