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강장백세주는 이번 포럼의 각 세션에 패널 및 연사로 참가하는 각국 환경부 장관급 대표 등 국내외 초청 내빈 약 200-250명을 위한 환영.환송 만찬 자리에서 건배주로 테이블에 오른다.
강장백세주는 찹쌀과 전통 누룩을 주원료로 하고 인삼, 구기자, 오미자 등 10가지 한약재를 넣어 빚은 것으로, 매년 일정량만을 한정 생산하는 프리미엄급 약주다.
강장백세주는 2007년 세계주류박람회와 상해국제식품박람회 전통주 부문에서 연달아 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OECD장관회의와 2008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의 공식건배주로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