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입학식을 마치고 자장면집을 들러 1년에 한 두번 있을까 말까 한 가족외식을 하던 예전과는 달리 졸업시즌 가족고객들이 즐겨 찾는 곳 중 하나가 패밀리레스토랑으로 바뀌었다. 외식문화를 보여주는 세시풍속의 한 단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를 맞아 패밀리레스토랑 업계도 다양한 이벤트와 메뉴를 준비하고 가족고객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