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삼양제넥스는 보통주에 현금 28%(주당 1400원), 우선주에 현금 29%(주당 1450원)를 각각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삼양제넥스는 지난해에 매출액 2287억원, 당기순이익 27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삼양중기는 신임 대표이사로 문현동 부사장을 선임했으며, 현금 7%(350원) 배당을 결의했다. 삼양중기는 지난해 매출액 220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이승현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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