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밀맥스 이규한 대표 재선임
삼양밀맥스 이규한 대표 재선임
  • 관리자
  • 승인 2006.03.07 0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규한 대표
삼양사의 계열사인 (주)삼양밀맥스(대표 이규한 부사장)는 지난 3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규한 대표이사 부사장을 재선임했다.

제51기 매출액 843억원, 당기순이익 116억원을 기록한 삼양밀맥스는 주주들에게 현금 13%(주당 650원)를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삼양밀맥스는 제분과정에서 손실된 비타민과 철분을 보강한 영양강화밀가루를 제조하는 업체로, 식생활의 고급화와 편의식품의 개발에 따라 2차 식품 가공 분야에 진출해 다양한 ‘프리믹스’ 제품까지 생산하고 있다. 프리믹스란 밀가루를 주원료로 기타 첨가물을 미리 배합해 소비자가 간편하게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승현 기자 drea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