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농산물로 만든 영양 찰떡
‘옛맛찰떡’은 통쌀로 고두밥을 짓는 통쌀기법과 100번 이상 치대는 떡메기법 등 전통방식에 풀무원의 무첨가 제조원칙에 따라 MSG, 유화제, 전분, 색소, 방부제를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100% 국산 농산물 찹쌀, 쑥, 흑미, 현미, 검은깨 등과 천연 원료를 사용해 전통 찰떡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팥 앙금의 비율을 적당히 조절해 맛이 달지 않고 깔끔하며, 갓 쪄 나온 것처럼 떡살이 찰지고 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메가-3가 함유된 견과류가 들어 있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옛맛찰떡은 급속냉동방식기술로 제조돼 30~40분 정도 미리 상온에 꺼내뒀다가 먹으면 본래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개별 포장돼 있어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하다.
풀무원건강생활 변학규 제품매니저는 “요즘에는 아침을 거르거나, 식사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사람이 갈수록 증가해 간식 하나를 먹어도 영양이나 몸에 좋은 것을 챙겨 먹으려는 경우가 많다”며 “옛맛찰떡은 국산 원료와 풀무원의 철저한 제조원칙을 따랐기 때문에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은 전혀 없으면서도 손쉽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라고 밝혔다.
가격 70개(1740g), 3만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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