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에 따르면 올해 브랜드 한우 1천300여마리 출하에 1억9천500만원, 혈통 송아지 1천여마리 생산 및 공급에 1억원, 전국 축산물 브랜드전 참가에 3천만원, 브랜드 한우 생산 우수농민 11명에 1천600만원 등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햇토우랑은 '우리 땅에서 우리 햇살을 받고 태어나 혈통과 육질이 좋은 한우'라는 뜻으로 울산시와 축협이 2008년 1월 출시해 상표등록 했으며, 고급육 생산에 필수적인 3통(혈통, 사료, 사육관리의 통일)과 3정(정품, 정량, 정시 생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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