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오래 정찬주 본부장은 “온라인 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전국 어느 가맹점에서나 온라인 주문을 통해 신용카드 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행이 전국 가맹점 어디서나 가능해져 고객에게 목우촌의 품질과 맛에 대한 믿음뿐 아니라 정직한 사업운영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고객편의를 위한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래오래는 후라이드 치킨 등 치킨류 13종과 불고기 버거, 치킨버거 등 모든 제품에 100% 국내산 농협 목우촌 닭고기만을 사용해 맛과 위생에 있어 신뢰를 얻고 있다. 또래오래는 올해 가맹점 700호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수진 기자 starssj@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