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파워) 현장 중시하는 ‘돈데이 사령탑’
(리더스파워) 현장 중시하는 ‘돈데이 사령탑’
  • 관리자
  • 승인 2005.10.13 0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진력 타의추종 불허...“점주 소비자 모두 만족 시킬 터”
홍모세 (주)썬미트 돈데이 운영본부장
(주)썬미트 돈데이의 홍모세 운영 본부장은 ‘형식보다는 행동을’ 중시하는 과감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홍보팀장으로 입사 1년여 만에 메뉴, 인테리어, 직영점, 가맹점의 오픈/관리 등을 총괄하는 운영본부장으로 전격 승진, 돈데이를 전두지휘하고 있다.

그의 업무스타일은 ‘후 품위 선 집행’으로도 유명하다. 이는 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생활을 해온 경험과 실패 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까지 철저히 대비하는 치밀한 성격에서 비롯된 것인데, 모든 일을 추진할 때 실패한다고 생각조차 해 본적이 없다고. ‘성공을 확신하면 성공한다’는 것이 그의 지략이다.

전시기획, 신문사 기자 등의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그는 돈데이의 성장과 같이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가 입사한 후 매장수가 급격히 증가했고 중소 프랜차이즈 업체로서는 드물게 자체 사보발행으로 본사와 가맹점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꾸준한 광고/홍보로 업계 선두 브랜드 자리매김, 케이준, 돈델라 삼겹살 등 이색 신메뉴 출시, 거리홍보 이벤트 등으로 안정적인 매장 매출유지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프랜차이즈의 특성상 그가 업무진행에 있어 가장 중요시 여기는 점은 ‘현장을 알고 움직이는 것’이다.
홍보팀장 시절, 홍보실 직원으로는 드물게 매일 가맹점을 방문하며 “과연 가맹점주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라고 고민해왔고 자연스럽게 수퍼바이저의 역할도 겸임하게 되면서 매장중심의 영업 전략을 세우게 됐다. 따라서 대부분의 FC업체들이 가맹점 모집 광고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 돈데이는 특출하게도 가맹점 매출을 위한 홍보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가맹점 매출 향상으로 이어져 왔다. 최근에도 그는 FC업체로는 드물게 억 단위의 비용을 투입, VIP 이벤트 등을 실시하며 관련 업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올초부터 소비심리가 악화됨에 따라 저가 돼지고기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급속히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홍 본부장은 돈데이가 일반 저가 삼겹살 전문점과 비교되는 자체를 거부한다.
이는 돈데이가 ‘합리적인 가격, 합리적인 제품 제공’ 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어서다.
본사가 자체 육가공 공장과 물류를 운영하고 매장 내에서는 셀프서비스 도입, 밑반찬을 대폭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적당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

아직 FC에 대해서는 하얀 백지에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는 단계인 그는 “프랜차이즈=사기꾼 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가장 안타깝다”며 “돈데이를 통해 프랜차이즈란 검증된 사업 아이템을 갖고 창업자들에게 노하우를 판매하는 것이라는 확신과 믿음을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돈데이가 10년 후나, 20년 후에도 서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개인적인 소망이자 비전으로 삼고 있다.

가맹점주를 이해하고 이를 반영하는 프랜차이즈, 돈데이만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만들어 향후 성공 프랜차이즈의 표본이 되기 위해 홍 본부장은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멀티플레이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