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일 한우 판별을 위한 무료 유전자검사를 올해부터 중ㆍ고등학교 급식소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초등학교 급식소를 대상으로 256건의 유전자 검사를 해 납품 쇠고기가 한우인지 여부를 확인해 줬다. 검사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홈페이지(fsi.seoul.go.kr)를 찾거나 식품안전과(☎ 02-6361-3862)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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