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12일부터 23일까지 16개 시도 및 6천30여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약 4만9천개 식품조리.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식약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과 어린이 정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식품을 집중 단속하고 과거 부적합 이력이 있는 식품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실시한다. 한편 지난해 학교주변 4만9천여업체 점검 결과 626개 업체가 적발됐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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