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저칼로리 이온음료인 `지투(G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칼로리를 기존 이온음료의 절반으로 줄이고 4가지의 비타민B를 함유시켜 몸매 관리와 운동 후 피로 회복에 좋다고 롯데칠성음료는 설명했다. G2의 가격은 240㎖ 한 캔이 800원, 500㎖ 페트병은 1천200원, 1.5ℓ 페트병이 2천600원이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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