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어린이 시리얼은 ‘오곡담은 카카오링’, ‘오곡담은 카라멜링’으로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필수 영양성분인 칼슘과 식이섬유를 더해 건강을 생각했으며 곡물 원료를 기름에 튀기지 않아 통곡물 그대로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팬더와 병아리 캐릭터로 입체형 3D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후면에는 동물 캐릭터를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직접 오려서 조립할 수 있도록 종이 접기 디자인을 추가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위한 시리얼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단기 매출을 위한 과도한 마케팅보다는 소비자 밀착형의 마케팅을 꾸준하게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격 370g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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