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는 배우 정우성을 기네스맥주 광고모델로 기용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네스맥주가 한국 시장만을 겨냥한 모델을 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우성은 이달 말부터 TV CF 촬영을 비롯한 온ㆍ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기네스맥주 홍보에 나선다.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책임자인 마크 에드워즈 상무는 "개성 있는 연기경력을 쌓아온 정우성의 세련된 스타일이 기네스맥주의 이미지와 어울린다고 생각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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