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 특강 이벤트’는 일꾸오꼬 알마의 주 스폰서인 삼양사, 농심, 영인 3사와 함께하는 자리로 일 꾸오꼬 알마의 대표이사 겸 원장인 심재호 셰프의 시연으로 진행 됐다.
시연회는 삼양사의 안토니오 아마토, 농심의 바릴라, 영인 코퍼레이션의 디벨라의 재료를 활용한 신 메뉴인 냉 스파게티를 선보이고 요리시식 및 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일꾸오꼬 알마의 한미 주임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에 수입된 이탈리아 최고급 재료를 홍보하는 동시에 신 메뉴인 ‘냉 스파게티’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은희 기자 y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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