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지난 8일 말복을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대한항공 김포OC 구내식당에서 대한항공 직원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사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의 한 연구원이 한방삼계탕의 중심온도가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유지되는지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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