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베리 핀’은 블루베리와 초콜릿으로 코팅된 미니 와플콘이 함유된 와플콘 맛 아이스크림이다.
‘와플베리 핀’ 구매 시 500원만 추가하면 매장에서 직접 구운 오리지널 와플콘에 먹을 수 있고, 300원을 추가하면 사이즈를 싱글레귤러에서 더블주니어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측은 “이번 신제품은 1904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세계박람회에서 와플을 팔던 어니스트 함위(Ernest hamwi)의 일화에 착안해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동시에 알아가는 재미까지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 싱글레귤러 2500원.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