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트리 마테차’는 아르헨티나산 마테와 현미, 누룽지, 녹차, 겉보리 등 국산 재료로 추출한 마테혼합추출액으로 만들어 마테차 고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어셉틱페트를 사용해 깨끗하고 안전하며 손에 잡기 쉬운 곡선 용기에 흰색 라벨과 녹색의 둥근 잎사귀 그림으로 마테차의 깨끗하고 맑은 느낌을 형상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티트리 마테차’의 딜러 레터를 제작해 거래처에 배포함과 동시에 실제 마테엽 사진을 부착한 돌출 POP 등을 설치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실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가격 350㎖ 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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