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건강기능식품>-E&F메딕스-‘메가포스플러스 버섯균사체(AHCC)’
<추천건강기능식품>-E&F메딕스-‘메가포스플러스 버섯균사체(AH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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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4.0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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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약효, 효과적인 흡수로…
버섯이 몸에 좋다는 것쯤은 누구나 아는 자명한 얘기다. 하지만 아무리 효능이 뛰어나더라도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밖으로 배출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일반적으로 버섯의 약효성분은 불용성 물질로 인체에서는 그것을 분해하는 효소가 생성되지 않는다. 따라서 버섯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회사들은 흡수가 용이하도록 하는 독자적인 제조 기술을 갖는 것이 관건이며 제품을 홍보함에 있어서도 특히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수입전문업체인 E&F메딕스의 ‘메가포스플러스 버섯균사체(AHCC)’는 아세틸화된 α-글루칸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으로 버섯의 약효성분을 효과적으로 흡수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메가포스플러스 버섯균사체’가 여타의 제품과 구별되는 점은 AHCC(Active Hexose Correlated Compound)라는 성분에 있다. AHCC란 활성화된 당 관련 화합물을 총칭하는 용어로 담자균(버섯류)의 뿌리부분인 균사체를 탱크에서 장기간 배양해 얻은 추출물질이다.

대부분의 버섯류 제품의 성분 중 대부분이 β-글루칸 형태로 존재하지만 우리의 체내에서는 이를 분해하는 효소가 없어 나노 수준으로 분자를 쪼개는 등의 기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AHCC의 주성분인 ‘α-1,4 글루칸’은 β-글루칸에 비해 저분자일 뿐 아니라 체내에서 분비되는 α-아밀라아제 등의 효소로 분해가 되기 때문에 흡수 및 섭취가 용이하다.

AHCC를 형성하는 버섯의 균사체가 몸에 좋은 이유는 버섯의 갓과 대 부분을 생장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이곳에 집합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AHCC는 면역강화물질로 당뇨, 고혈압, 감염 등 만성질환 예방물질로 처음 개발된 이후 연구과정에서 암에 대한 치유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94년 세계 각국의 연구기관을 주축으로 발족된 ‘AHCC연구회’에서는 매년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AHCC가 암 수술후 환자들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내용을 보고하는 등 활발한 정보 교환이 이뤄지고 있다.

E&F메딕스가 판매하는 메가포스플러스 버섯균사체는 ‘AHCC연구회’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일본 (주)아미노업 화학의 특허받은 기술의 원료를 수입해 제조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

‘메가포스플러스 버섯균사체’는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혈행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주며 특히 병후 회복기의 영양보충를 원하는 사람이 섭취했을 경우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일 3회, 1회 1포씩 포장돼 있고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과립형이다.

정지명 기자 j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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