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법연구회는 식약청, 식품위생검사기관, 학계, 업계 종사자들이 매월 연구발표 및 토론을 통해 현실 반영이 필요한 시험법 등을 찾아내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임이다.
이를 통해 식품위생검사기관은 검사능력 향상, 식약청은 문제해결 역량 강화 및 지식공유를 위한 실시간 정보전달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회 등록 등 자세한 내용은 유해물질관리단 검사관리팀(☎352-5781~82)으로 문의하거나 식품의약품안전청(www.kfda.go.kr)을 참조하면 된다.
이승현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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