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명차 세작秀’는 세계 3대 녹차산지로 잘 알려진 제주 설록다원 서광 내에서도 유기물 함량이 높은 중문통지역에서 채엽한 차다.
특히 천연 유채박 비료를 사용해 단맛과 감칠맛이 풍부해 최상의 ‘세작’이라 평가 받고 있다. 용기 디자인은 기존 잎차 전용의 지관 형태를 탈피한 감성적이고 세련되게 재작됐다.
한편 오설록명차 세작은 한라산 설록 직영다원에서 자란 어린 차싹을 따서 만든 차로 감미로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전통 작설차이다.
‘오설록명차 세작秀’는 오설록 티 하우스와 백화점 오설록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60g 6만원.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