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를 맞는 자원순환의 날 행사는 전날인 9월 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환경부·여성가족부·자원순환의 날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폐기물 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롯데리아와 버거킹, KFC는 자원순환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매년 9월6일로 지정된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의식 확대를 통해 저 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전 국민의 녹색생활 실천운동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국민, 산업계, 지방자치단체, 정부 등이 공동으로 제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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