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 산심보감’의 주원료인 발효홍삼은 국내산 6년근 홍삼에 발효기술을 접목해 홍삼의 주요 유용성분인 사포닌을 대사물 상태로 섭취 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산심보감에 함유된 산삼배양근은 천종산삼에서 산삼조직을 분리해 첨단배양 기술을 통해 생산된 산삼원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발효홍삼 뿐 아니라, 임금에게 올려졌던 약을 칭하는 ‘익수영진고’의 귀한 약재들이 함유된 제품”이라며 “특별한 날, 감사하는 분께 드리는 귀한 선물로 전혀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가격 35만원.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