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의 홍삼브랜드인 정관장은 기존 홍삼제품인 '홍삼톤'에 비해 홍삼농축액 비율을 높이고 고급 원료삼인 '지삼(地蔘)'을 함유한 '홍삼톤 리미티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6년근 홍삼농축액과 녹용 추출물, 프랑스 해안송 껍질 추출물, 꽃송이버섯 추출액, 동충하초 추출분말, 울금 추출물, 흑미강 추출물을 배합했다. 하루에 한 번 섭취하는 이 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 타입이다. 가격은 22만원(50ml,30포). 홍영선 상품기획부장은 "체력강화나 피로회복이 필요한 40~50대 중장년층에게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