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킹’은 고급 쇠고기, 냉장 삼겹살 등 고품질 육류를 고객에게 무한으로 제공하는 최고급 고기 뷔페로 최근 불고 있는 무한리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선도적인 외식브랜드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쇠고기 전문점 수준의 고품질 육류를 고객에게 무한으로 제공하면서 1만3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올해 초 론칭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50개의 대형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이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고기를 판매할 수 있는 것은 본사에서 직거래를 통해 고기를 공급하기 때문인데, 이것은 (주)썬미트의 24년 육류유통의 노하우 덕분이다.

썬미트는 육류유통의 노하우로 평균 6~7단계를 거치는 육류유통을 3단계로 단축, 고기가격을 인하시켰을 뿐만 아니라 신선한 원육을 공급 받을 수 있어 고기의 맛 또한 향상시킬 수 있었다.

‘고기킹’은 이러한 방식을 통해 육류를 저렴하게 공급받고 있으며 제품의 질 또한 초이스급 원육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메뉴구성은 소등심, 소불고기, 갈비살, 안창살, 우삼겹, 토시살 등의 쇠고기 메뉴 6가지와 생삼겹살, 생목살, 돼지왕갈비, 가브리살, 항정살, 제육불고기 등 돼지고기 메뉴 6가지, 여기에 수제 소시지와 떡갈비도 포함해 15가지 내외로 구비하고 있다.

메뉴의 맛뿐만 아니라 서비스 또한 차별화를 꾀했다. 보통 가격파괴 음식점들은 서비스 개념이 약하고 고객들이 셀프 방식으로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기킹은 고객이 고기만 직접 선택하면 각종 찬류와 야채, 불판 등은 모두 직원이 알아서 해준다. 100% 숯불을 사용하며, 불판 교체와 찬류와 야채 리필 역시 직원이 서빙해준다.

고객들이 고기를 선택해서 가져가는 ‘미트바’는 미트 매니저가 관리한다.

미트 매니저는 신선한 고기를 실시간으로 직접 썰어서 고객에게 내놓고, 고객이 고기 부위를 선택하면 해당 부위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 주기 때문에 고객만족도도 높다. 이 때문에 충성고객의 비중이 높아 가맹점의 상위 20% 매장의 매출은 월평균 1억 원에 달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고기킹은 2010년 기존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로부터 설문조사를 통해서 수상하는 ‘프랜차이즈 경쟁력조사’에서 고기전문점 부문 1등을 했고, 소비자 인지도로 수상하는 ‘브랜드 대상’에서도 고기전문점 부문에서 1등을 수상했다.

또한 (주)썬미트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고, CEO가 중쇠기업청장상을 받는 등 ‘돈데이’를 300호점까지 진출시킨 홍보마케팅 노하우를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독특한 조직문화, 자사ERP시스템, 수상경력 등으로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가맹문의: 1566-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