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아워홈은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12일까지 전국 800여 개 급식업장에서 참가국 전통음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국의 탕수육, 마파두부, 일본의 오코노미야키, 곤약 샐러드, 멕시코의 닭고기 화이타와 퀘사디아, 인도의 탄두리 치킨과 커리, 이탈리아의 바질 스파게티와 치킨 도리아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G20 참가국 맞추기 퀴즈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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