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쌀로 빚은 고추장’은 100%국산 쌀과 신안군의 천일염을 사용했다. 또한 식이섬유 함유량은 높으면서 칼로리는 낮은 프락토 올리고당을 첨가해 요리의 기본적인 양념으로 쓰이기 적당하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HACCP을 받아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요리는 재료뿐만 아니라 그 맛을 더해주기 위해 첨가하는 양념도 중요하다”며 “‘순 쌀로 빚은 고추장’은 국산쌀, 프락토 올리고당을 등을 사용해 깔끔하게 매콤한 맛을 내는 요리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가격 500g 5500원, 1kg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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