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 8억7100억원, 한국기능식품연구원 124억4800만원의 올 사업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국암웨이 조양희 상무, 건강사랑 이해연 대표, 엔이오푸드월드 김문식 대표, 서흥캅셀 오인호 대효 등이 건강기능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유니베라 조복희 상무와 CJ오쇼핑 전철민 과장이 협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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