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사랑 봉사단’의 실천결의대회도 열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외식업체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으며, 외식업 종사자들의 사회공헌을 위해 지난 1월 27일 결성된 ‘음식과 사랑 봉사단’의 실천결의대회도 열렸다.
또 중앙회 소속 회원업체들은 올해 처음으로 (사)한국음식업중앙회가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사)한국신선편이농산물협회 등과 공동주최로 여는 ‘2011 한국식자재박람회’를 통한 생산자와의 직거래, 이를 통한 양질의 식자재 확보 방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총회는 오는 4월 22일까지 열린다.
신원철 기자 hac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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