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서 장관은 향후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가능한 농림수산식품산업 육성 △안전한 농식품 공급 △농어업인의 소득안전망 확충 및 농어촌 활력 창출 △가축질병·수급불안·재해 등 농어업 분야의 위기 대응 강화 등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33대 장관을 지낸 정종택 장관과 46대 장관을 지낸 최인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 등 총 24명의 전·현직 장관이 참석했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김동태 전 장관, 오거돈 해양수산부 전 장관, 허상만 전 장관, 한갑수 전 장관, 정운천 전 장관, 이효계 전 장관, 허신행 전 장관, 유삼남 해양수산부 전 장관, 유정복 전 장관, 최인기 전 장관, 강현욱 전 장관, 김성진 해양수산부 전 장관. 앞줄 왼쪽부터 정시채 전 장관, 김주호 전 장관, 윤근환 전 장관, 정종택 전 장관, 서규용 현 장관, 강보성 전 장관, 박종문 전 장관, 조경식 전 장관, 이항규 해양부산부 전 장관.
백안진 기자 b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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