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는 12일 급식 사업 브랜드인 웰스토리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플리케이션은 해당 급식장의 메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오늘의 메뉴, 목표 체중을 설정하고 건강관리를 돕는 체중 관리, 칼로리 사전 등 기능을 갖췄다.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마켓에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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