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포 갈릭, 종로구 신문로에 20호점 오픈
매드 포 갈릭, 종로구 신문로에 20호점 오픈
  • 관리자
  • 승인 2011.08.22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갈릭 테마 이탈리안 와인 비스트로 ‘매드 포 갈릭’(대표이사 남수정)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LG광화문빌딩’에 142석 규모의 20호점을 오픈했다.

‘마늘에 미친’ 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이름의 레스토랑 ‘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은 이탈리아 음식에 건강 식재료 ‘마늘’을 결합한 한국형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대표적인 선두브랜드로 지난 2001년 6월 압구정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직영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0년 1월 싱가포르 진출에 이어 지난 4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에도 진출한바 있는 이 레스토랑은 현재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한국식 이탈리안을 알리는데도 큰 공헌을 하고 있다.

한편, 매드 포 갈릭은 지난 1일 ‘매드 포 갈릭 퀄리타’(Mad for Garlic Qualita)를 선언하며 식재료의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퀄리타’는 이탈리어로 고품질이라는 뜻으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식재료를 소개하고, 우리 땅에서 자라나는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며, 솔직하고 건강한 방법으로 요리하겠다는 매드 포 갈릭의 3가지 약속을 뜻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