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는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흐드러진 보랏빛 자운영과 어우러지니까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자운영의 꽃말처럼 ‘관대한 사랑’으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가 아름다운 사람이 되길 빌어 본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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