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는 생산자협회의 마케팅 디렉터인 솔다드 발렌주엘라(Soledad Valenzuela)와 세계적인 이력추적제 전문가인 미오드랙 미틱(Miodrag Mitic)이 연사로 나서 ‘세계 식품 산업에서 이력 추적제의 중요성’, ‘칠레 돈육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이력추적 시스템’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앞서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릴 기자 간담회에서는 생산자협회의 솔다드 발렌주엘라 마케팅 디렉터와 5대 칠레 돈육 기업인 아그로수퍼(Agrosuper)ㆍ막스아그로(Maxagro)ㆍ코엑스카(Coexca)ㆍ프리오사(Friosa)ㆍ아사(AASA) 관계자 등이 참석해 칠레 돈육 산업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백안진 기자 b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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