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삼성전자를 포함한 전자 계열사 등이 서울 서초사옥으로 이사하면서 문을 닫았던 사내식당(제2공제회관)과 삼성생명 지하 푸드코트가 정상화됨으로써 리모델링한 본관으로 옮겨온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 금융 계열사 임직원들의 불편이 크게 줄게 됐다고 식당 운영 주체인 삼성에버랜드는 설명했다.
델라코트(delacourt, delicious & delightful court)는 직장인들의 변화하는 입맛과 신세대 음식문화 트렌드 등을 고려한 복합 식음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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