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맥스 머쉬룸 버거는 KFC 대표 프리미엄 버거인 그릴 맥스 버거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양송이버섯과머쉬룸 그래이비소스를 활용했다.
치킨 통다리살을 그대로 그릴에 구워 쫄깃하고 담백한 치킨을 즐길 수 있으며, 양송이를 비롯해 해쉬브라운, 양상추, 토마토, 양파, 치즈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다.
KFC 마케팅팀은 “새롭게 선보이는 그릴 맥스 머쉬룸 버거는 치킨을 그릴에 구워 향이 풍부하고 느끼함을 잡았을 뿐만 아니라, 영양이 풍부한 버섯이 듬뿍 들어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는 앞으로도 계속 선보일 것이며, 영양과 맛 두 가지 모두 고려한 메뉴들도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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