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에릭스는 지난 5일 전남 무안군 본사에서 ‘에릭스 창사 13주년 & 공장증설 준공 행사’를 개최했다.
공장증설 증공식에서 에릭스 도자기의 이오훈 대표는 “첨단 설비 도입과 공장증설로 에릭스가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자기생산 업체로 거듭났다”며 “한국의 전통 자기를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98년 설립된 에릭스는 현대화된 공정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자기 본연의 고급스러움과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한 다양한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사진설명: 지난 5일 무안군 본사에서 열린 공장증설식에서 에릭스 도자기 이오훈 대표(왼쪽 여덟 번째)외 김세환 다담회 회장, 유경자 예당 대표, 최인식 한일외식문화교류협회장, 두재균 전 전북대 총장, 곽동경 연세대 식품공학과 교수, 홍기운 혜전대 교수, 오동원 맛동산 대표 등이 참석, 리본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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