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회, 힘 있는 국가는 가족의 화목에서부터 시작된다. 가정이 화목할 때 만사가 형통하는 법이다. 출산율 1.08명이라는 충격적인 통계가 집단사회의 최소단위인 ‘가족’이라는 개념자체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지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사진은 (주)오뚜기가 마련한 가족 요리페스티벌의 한 장면.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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